이곳은 하숙 생활의 쉼터 옥상정원입니다.
봄에 옥상화단에 씨앗들을 뿌려 5월이면 어린 채소와 과일나무가 되고 6월~8월 여름이 한창일때
절정을 이룹니다.
상추, 케일, 양상추 등은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여름동안 저희 하숙집의 무농약 채소 공급원이 된답니다.^^
방울토마토와 찰토마토도 맛있지만 고추와 피망 키우는 재미는 도심생활에서 오아시스 처럼 꿀맛같고 달콤
하답니다..
하숙집 실내는 모두 금연구역이기때문에 흡연하시는 분들은 옥상으로 나와서 흡연하실 수 있습니다.